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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Global Game Jam은 유익했다. 타인의 발상을 빌려다가 원버튼 슈팅/탄막 게임이라는 제약을 걸고 빌드 내내 끝까지 지켰다. 슈팅/탄막 장르를 처음 구현하면서 수학적인 이해의 중요성도 깨달았다. 쓸 만한 유도탄 만드는 거 쉽지 않네. 이번 게임은 다듬어서 Android Market까지는 출시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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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obal Game Jam 2019에서 혼자 만든 게임 「Homeruin」입니다.

잼 주제였던 “Home”을 “집”이 아니라 야구(baseball)에서의 “홈 베이스(home base)”로 해석했습니다. 게임 디자인의 관점에서 야구의 홈 베이스는 안전하고(safe), 일종의 성취로서 기능합니다(as an achievement). 홈 베이스에 대한 기존의 의미를 취하되, 저는 홈 베이스에 부르마블처럼 매번 다시 돌아와야 하는 출발지(starting point)의 성격까지 추가했습니다.

그 다음에는 이 의미를 구현할 게임 메카닉이 필요했습니다. 브레인스토밍 중에 야구의 투수 역할과 맞아떨어지는 것이 슈팅/탄막 게임에서의 적 기체더라고요. 횡이나 종으로 스크롤링 되는 슈팅/탄막 게임과 다르게 투수의 마운드(mound)에서 탄환들을 발사하는 객체가 있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. 그 결과 기존의 슈팅/탄막과 다른 게임이 나왔네요.

집 나오면 개고생입니다; 여러분은 home을 나와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?

P.S. 2019년 1월 28일 기준 최고 기록은 7 랩(lap)입니다. 기존 최고 기록을 뛰어넘어보시기 바랍니다.

Jam Theme

  • What home means to you

Playable WebGL Build

모바일 환경은 지원하지 않습니다

WebGL 2.0만을 지원합니다

핫스팟 환경의 경우 Wifi를 경유하지 않으면 데이터 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

조작 방법

1P

Space 키